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날 맛집추천받아 찾아간
"궁전해물칼국수"
저녁이라 촛점이 흔들렸지만 바깥에서보아도 여럿테이블이 앉아있는게보입니다.
오~ 궁전해물칼국수 역시 맛집인가바요~ ^^ 잘 온것같아요
가격도 괜찮죠. 해물칼국수가 6,000원이라니
여러명이 온 테이블은 파전과 칼국수 많이 먹네요.
직접 면을 밀고 뽑으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해물칼국수 주문후 5분도 안걸린듯 바로 나왔네요
해물칼국수답게 해물이 많이 보이네요. 끓이기 시작합니다 ~~
정말 푸짐하죠 속은 바지락,홍합,굴,꽃게까지 가득해요
반찬도 깔끔하게 덜어먹으면 됩니다.
다 끓으면 이젠 먹을준비~
굴도 통통하니 실해요. 꽃게도 작지만 달짝하니 살이 맛있네요.
국물도 짭조름하니 시원합니다.
국물이 졸아들고 있어요. 2인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조개껍데기가 이만큼 나왔어요. 많은 해물이 들어갔죠
바지락도 해감을 잘해서 모래 씹히는게 별로없네요.
비오면 더 오고싶은 맛집이 될듯해요
"궁전해물칼국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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