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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의 일상

HWPL 평화의소리 워싱턴에 울리다 (28차 세계평화투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6. 3.

HWPL 28차 세계평화투어 워싱턴 DC ~~ 두둥

 

시리아 난민, 종교로 인한 많은 사람들의 죽음...

여러분은 평화가 얼마나 필요한지 입으로는 절실하게 말하면서 평화를 위하여 무슨일을 하셨나요?

그런일에 동참은 해보셨나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죠.

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평화의 일에 앞장서는 분이 계십니다.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 대표 이만희) 는 올해로 세계평화선언문을 발표한지 5주년을 맞이한 단체로

특히, 이 단체의 대표(이만희)께서는 실제로 6.25를 경험한 참전용사로써, 전쟁의 아픔을 몸소 겪었고, 죽어가는 청년들을

보았고, 서방의 국가들이 종교로 인하여 전쟁을 하고, 여자와 아이들이 죽어가고, 유린 당하는 것을 보시고,

삶의 모든것을 바쳐 평화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평화를 위한 행보가 정말 대단합니다.

지구촌을 28바퀴째 돌면서 평화의 일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세계를 돌면서 각종 위치에 있는 전현직 대통령, 단체장,

방송국등을 자문의원과 홍보대사를 삼고 평화의 행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계십니다.

 

 

지난 27차에는 서유럽의 국가를 돌며, 엄청난 평화의 해답을 전달하고 평화의 일에 동참하게 하는등

진정한 평화의 일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평화의 완성은 전쟁종식 입니다.

아직도 여러나라에서 전쟁을 일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종교로 인한 전쟁이 가장 심각합니다.

 

 

HWPL 은 평화를 위하여 앞장서야 하는 종교와 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의 일에 힘쓰게 하고 반드시

지구촌에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지구를 100바퀴 돌더라도 반드시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평화의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지구촌에 평화의 함성이 울릴때까지 쉬지  않겠다는 HWPL을  무조건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워싱턴에 평화의 소리가 울립니다.

생방송 6.3일 새벽 2시

함께해 주세요!!